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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 잉크젯프린터 MFC-T800W 분해하기카테고리 없음 2024. 1. 16. 12:10
20대 때부터 사회생활하면서 여러가지 프린터를 경험하고 언젠가부터 굳이 꼭 필요하지는 않은데도 스캐너 기능이 있는 잉크젯 프린터를 구매해서 집에서 사용하고 있었다. HP 를 세번정도 샀었고, 한번은 삼성이었다, 그리고 현재 브라더를 사용하고 있다. 스캐너는 사진을 스캔해서 피씨에 저장하는게 주 목적이었는데, 프린터는 그다지 쓸 일이 없었다. 간혹 집에서 뭔가 작업을 할때 소스코드를 인쇄해서 버그를 잡거나 아니면 출력레이아웃을 확인하는 정도로 사용했었다. 아이가 태어난 후에는 그래도 좀 더 사용하긴 했다. 아무튼, 프린터들이 정말 많이 사용하지 않았는데 쉽게 고장났던 기억이 많았다. 주로 프린터가 문제였고, 그다지 비싼 프린터는 아니었기에, 버리고 새로 사고를 반복해왔다. 그 시절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