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other 잉크젯프린터 MFC-T800W 분해하기카테고리 없음 2024. 1. 16. 12:10
20대 때부터 사회생활하면서 여러가지 프린터를 경험하고 언젠가부터 굳이 꼭 필요하지는 않은데도 스캐너 기능이 있는 잉크젯 프린터를 구매해서 집에서 사용하고 있었다. HP 를 세번정도 샀었고, 한번은 삼성이었다, 그리고 현재 브라더를 사용하고 있다. 스캐너는 사진을 스캔해서 피씨에 저장하는게 주 목적이었는데, 프린터는 그다지 쓸 일이 없었다. 간혹 집에서 뭔가 작업을 할때 소스코드를 인쇄해서 버그를 잡거나 아니면 출력레이아웃을 확인하는 정도로 사용했었다. 아이가 태어난 후에는 그래도 좀 더 사용하긴 했다. 아무튼, 프린터들이 정말 많이 사용하지 않았는데 쉽게 고장났던 기억이 많았다. 주로 프린터가 문제였고, 그다지 비싼 프린터는 아니었기에, 버리고 새로 사고를 반복해왔다. 그 시절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
ChatGPT3.5 와 Bard실험버전 에게 번역을 부탁해봤습니다카테고리 없음 2023. 12. 26. 16:26
아래의 문장을 ChatGPT3.5 와 Bard 에게 번역을 부탁해봤습니다. 구글 팀은, 문제가 뭔지 정확히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문제가 있다는 메일을 보내고 있는데, 무슨문제인지도 모르는데 뭘 해결하라고 메일을 보내는지 이해할수 없다. 구글 팀이 업무를 소홀히 하고 있는것 아닌가? 문제를 똑바로 분석하고 정확하게 알려야 할 사람에게만 문제점을 알려주고 해결방안을 제시하기를 바란다. 밥벌레가 아니라면 자기가 할일을 정확히 해내길 원한다. 구글의 스토어관련 구조는 수십마리의 거미가 만들어 놓은 각각의 거미줄이 풀어볼수 없을 정도로 얽히고 섥힌 상황이고 폐쇄적이어서 문제가 뭔지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이것은 구글의 갑질이다. 문제가 뭔지도 알려주지 않고 정확히는 뭔지 모르겠지..